잘 받았습니다.
컬러:정말 가장 데님스러운 색상 입니다.
블루진 하면 떠오르는 색상 입니다.
워싱이 많이 들어가지 않은 톤이 일정합니다
고양이 수염 워싱? 그 부분만 들어있습니다
중청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
사이즈
언히든 데님은 타이트하게 입는게 좋을것 같아
0 사이즈 주문했습니다.
170cm / 73kg 평소 32인치 착용
허리 꽉 맞는 느낌. 저스트 보단 조금 더 딱 맞는 느낌
소재가 늘어나는 편한 소재라
불편하지 않습니다
기장은 사진 보시듯 두 번 롤업하니
딱 발등 옵니다. 추후 구매하시는분들 도움 되실까 해서요~
완성도
매우 높습니다. 일단 정성스럽고 튼튼한 바느질
리벳등 부속품들이 좋은 데님이구나를 느끼게 해줍니다. 펀딩가라 다운된 금액이지만
10만원 이하 데님으론 충분히 그 이상 가치입니다.
착용감
저도 엘라가 포함된 데님을 입었지만 앉을때나
다리를 올릴때 좀 불편했는데
언히든 데님은 불편함 없습니다.
움직임에 따라 잘 늘어난다? 몸에 맞는다?
이런 느낌 입니다.
매우 만족하며
다른 색상으로 추가 제작 시 구매의사 있습니다.
좋은 데님 잘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
앞으로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-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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